- 참사와 정보라인
- 최윤정
- 기자,
2022년 핼러윈을 앞두고 작성된 정보경찰 문건은 다음과 같다. 첫째, 경찰청이 2022년 9월 하달한 SRI를 통해 작성된 ▴용산경찰서 회신보고서 ▴서울경찰청 회신보고서 ▴경찰청 정책참고자료 등 3건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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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최윤정
- 기자,
2024년 2월 14일 1심 재판부는 박성민에게 실형, 김진호에게 집행유예를 선고했다. "진상 규명 및 책임소재 파악에 대한 전국민적인 기대를 저버린 채 경찰의 책임을 축소하고 은폐함으로써 실체적 진실 발견을 어렵게 하려고 시도한 피고인들에 대하여 그 책임에 상응하는 엄중한 처벌을 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다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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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최윤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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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년 11월 2일 박성민 전 서울경찰청 정보부장은 '규정에 따른 문서관리'를 지시했다. 법정에 온 정보관들은 '규정을 따르라'는 지시를 어떻게 이해했는지 질문받았다. 한 정보관은 "항상 하던 말이라 새겨듣지 않았다"고 대답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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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최윤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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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장이 과·계장들을 불러모았다. 2022년 11월 2일, '이태원 참사'가 발생하고 나흘 뒤였다. 이날 오전 회의에서 부장은 지시를 했다. 부장의 지시는 과·계장을 거쳐 직원들에게 내려갔다. 직원들은 지시 내용을 판단하고 대응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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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최윤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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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년 핼러윈과 관련된 SRI는 두 건이었다. SRI를 통해 올라온 정보는 보고서 형태로 보고됐다. 하지만 경찰청 지휘부에 보고한 정책참고자료는 '이태원 참사' 직후 복구가 불가능한 상태로 삭제됐다.
